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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집밥 상품후기 입니다.
3,480원
맛은 괜찮을꺼 같은데
어제 오후에 받아서 오늘 저녁에 먹으려고 열었더니 시콤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
시래기가 끈적하게 상했더라구요.. 혹시나해서 살짝 먹어보니 못먹을 수준이라서
그냥 다 갖다 버렸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ㅠ
여름엔 비추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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